언제나 응원합니다.

리뷰를 거의 안썼지만, 그래도 나름 저의 옷장에 고피플에서 산옷이 제일 많고 실제로 제일 많이 입습니다.

최근에도 코트를 하나샀는데 넥부분 채우는게 안왔는데 반팔티까지 같이 보내주셨더라구요.

어디다 감사의 인사를 써야할까 하다가 여기다 쓰게 되네요.

한 3~4년전에 쇼핑몰 둘러보다가 사장님 스펙이 저와 비슷하고 옷도 괜찮아서 처음 이용해봤는데,

옷도 제가 생각했던 이쁜 옷들이고 벌써 몇년째 이용하게 됐네요!

사실 올려주신 글에 대한 의견과 별개로 항상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려고 글썼습니다.

항상 잘 이용하겠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이 힘드실텐데 항상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